매일신문

안동-무고사범 검거능력에 회의

0...대구지검안동지청은 동일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각종 음해성 가명투서와진정이 난무하는데도 범인 색출에 뚜렷한 진척이 없자 곤혹스런 표정.더구나 투서중에는 검찰내부 비리척결 운운한 내용도 있는데다 최근 검사들까지 전원교체돼 주민들은 검찰의 무고사범 검거능력에 회의적인 눈길.이에 박승진지청장은 [지역내 민심수습을 위해서라도 범인을 꼭 잡겠다]고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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