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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과 시비붙어 군인 둘 칼에 찔려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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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4시3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3동 대명시장부근 다운타운편의점앞길에서 휴가나온 해군모부대소속 서정해중사(22)와 방위병 김영일일병(22)이 술값을 빌리는 문제로 길가던 군인으로 보이는 20대 2명과 시비를 벌이다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영남대병원으로 옮겼으나 서중사는 중태에 빠졌다.김일병에 따르면 대명시장 부근 포장마차에서 친구인 서중사와 술을 마시고술값5천원이 모자라 길을 가던 군인과 스포츠형머리를 한 일행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하자 이들이 건방지다며 갑자기 흉기를 꺼내 서중사의 배를 찌르고자신의 목에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뒤 계대쪽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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