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올해안으로 미국자치령인 {사이판}과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교류를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은 이달하순 방문단을 결성, 현지답사후 4월중순께 영덕군이 사이판시장을 초청해 정식 자매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두 지역간 자매결연계획은 지난해 10월 사이판에서 2차대전당시 일본군 징용희생자 추모회의장과 한인협회 한인 청년회의소회원들의 결연희망서한이 영덕군에 접수돼 추진됐다.
영덕군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현지교민의 사기진작과 지위향상에 힘쓰는 한편수산물가공업체의 현지진출을 피하고 이지역 한인위령탑등 문화유적지를 주민들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87년부터 미국자치령이된 사이판은 영덕군면적의 4분의1인 1백85제곱킬로미터에 4만5천여명의 인구가 있는데 이중 한국인이 3천5백여명을 차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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