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대구심인고)과 이미숙(양정여고)이 제5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파견 대표1차선발전 남녀부에서 나란히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교 유일의 대표상비1군인 오상은은 16일 기흥 국가대표 훈련원에서 벌어진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풀리그에서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라이벌 김승환(시온고)을 4대2로 눌러 13전승을 기록했다.김승환(시온고)은 12승1패로 2위, 고교1년생 상비군 막내 김대정(동남고)은오상은과 김승환에 져 11승2패로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상비2군 이미숙(양정여고)이 라이벌 김경아(호수돈여고)를 4대2로 제치는 등 14전승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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