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만정장학회 스승상시상식이 지난 18일 오전10시 김천교육청회의실에서 교육청관내 초.중학교장과 수혜교사및 학교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있었다.만정(만정)장학회는 (주)한능생사 대표인 이병춘씨(73.김천시 양천동)가 지난74년 자신의 아호를 따 설립, 올해까지 21년동안 고교생및 대학생 1천85명과 스승27명에게 총1억6천만원의 장학금및 스승상시상금을 지급했다.만성장학회는 스승상수상자로 김천중학교 김종철교장, 모암국교 장원득교장,석천중학교 최주만교사등 3명을 선발, 이날 각각 시상금 2백만원과 상패를수여했다.
(김천.강석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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