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특산물인 참외에 대한 국내 시장 홍보는 전혀 않으면서 올들어 국제화, 개방화에 따른 세계 무역환경의 대응 능력을 배양한다며 느닷없이 일본수출 시장 개척을 내세워 홍보단 파견에 무리한 예산을 투입, 농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군은 4월26일 일본 오사카서 열리는 국제박람회 대구.경북 전시관에 성주참외를 전시하는 한편, 박람회 기간동안 시식회도 가질 계획이다.그런데 10kg들이 참외 30상자를 갖고가는 행사에 군수, 산업과장,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관등 무려 19명이 홍보요원으로 일본현지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홍보단에게 투입되는 5박6일 동안의 경비는 항공료, 숙박료, 참외구입비등포함, 5천2백21만원이나 돼, 홍보효과에 앞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군은 그동안 농협만을 앞세워 서울등지서 개최하는 우리농산물 장터등 행사에만 몇차례 참석했을뿐, 지역특산물의 국내 홍보전략은 전무한 형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외 농가의 포장비 지원조차 예산 빈약을 이유로 중단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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