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참외 일홍보 낭비요소 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군이 특산물인 참외에 대한 국내 시장 홍보는 전혀 않으면서 올들어 국제화, 개방화에 따른 세계 무역환경의 대응 능력을 배양한다며 느닷없이 일본수출 시장 개척을 내세워 홍보단 파견에 무리한 예산을 투입, 농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군은 4월26일 일본 오사카서 열리는 국제박람회 대구.경북 전시관에 성주참외를 전시하는 한편, 박람회 기간동안 시식회도 가질 계획이다.그런데 10kg들이 참외 30상자를 갖고가는 행사에 군수, 산업과장,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관등 무려 19명이 홍보요원으로 일본현지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홍보단에게 투입되는 5박6일 동안의 경비는 항공료, 숙박료, 참외구입비등포함, 5천2백21만원이나 돼, 홍보효과에 앞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군은 그동안 농협만을 앞세워 서울등지서 개최하는 우리농산물 장터등 행사에만 몇차례 참석했을뿐, 지역특산물의 국내 홍보전략은 전무한 형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외 농가의 포장비 지원조차 예산 빈약을 이유로 중단해놓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