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장래를 위해 기도하는 초교파행사인제1회 대구경북지역 국가조찬기도회가 25일 오전7시30분 대구프린스호텔 별관컨벤션홀에서 열린다.지역민과 민족의 화합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되는 국가조찬기도회는 종교계, 정치계, 학계, 관계등 각계각층의 지도자 1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비정치적 행사로 지난68년부터 국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가조찬기도회형식과 똑같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갖는 조찬기도회다.
이번 대구경북지역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이영덕부총리, 신성종목사(서울충현교회), 이상근목사(대구제일교회), 박세환 2군사령관, 신일희 계명대총장등이참석해 국가번영과 세계평화, 지역발전과 복음화등 특별기도순서를 맡으며대구장로합창단, 대구시향앙상블이 특별연주회를 갖는다.
준비위원장 김한규장로(민자당 국회의원)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처음 시작한미국의 경우 지난51년부터 상하의원들이 중심이 돼 연례적으로 국가조찬기도회를 갖고있으며 종교를 초월한 국가적 행사로 발전했다고 소개하고 [지방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구경북지역 국가조찬기도회를 위해 6개월전부터 평신도를 중심으로 준비작업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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