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와 광운대가 마지막으로 16강에 합류했다.안동대는 25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94 전국봄철 대학축구연맹전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동향의 대구대를 2대0으로 완파,서울대를 1대0으로 물리친 광운대와 3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차에서 앞서 8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진출했다.
전날까지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던 안동대와 대구대는 이날 경기의 승패로본선진출여부가 가려져 처음부터 긴박감 넘치는 명승부를 펼쳤으나 결과는골운이 따른 안동대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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