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문화재(제74호)로 지정된 석포면 대현리 백천계곡의 열목어 서식지가 주변환경 변화로 훼손되고 있다.백천계곡은 경북도가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정했으나 사찰진입도로가 포장된데다 외지인들이 토지를 구입, 형질변경을 마구해 흙이 하천으로 유입되는등 열목어 서식지가 크게 오염되고 있다.
주민들은 문화재관리국이 열목어 서식지 보존을 위해 농산물 반출도로의 교량가설까지 불허해놓고 지난 92년 사찰 진입도로 2km를 국비지원으로 포장해줘 서식지를 훼손시켰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