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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효성.가톨릭대 94년 공대.야간강좌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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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도부터 가톨릭대학과 통합, 남녀공학대학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할 효성여대가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야간강좌를 개설키로 했다.29일 효성여대에 따르면 내년도에 제어계측과 건축공학과, 염색공학과와 1-2개의 첨단기술관련학과를 둔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통계학과 경영정보학과등11개학과의 야간강좌를 개설키로 했다.

효성여대는 또 사범대의 생물교육과와 화학교육과를 과학교육과로 통.폐합하고 자연대에 생물과와 화학과를 신설하며 자연대의 식품가공학과를 공대의 식품공학과로 변경하고 자연대 전자계산학과를 공대로 이전키로 했다.효성여대는 이들 신설학과등은 자연계 40명, 인문계50명을 원칙으로 정원을조정했는데 94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5백여명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31일까지 가칭 통합교명을 정해 교육부에 승인 신청키로 했다.한편 지난 22일까지 통합교명을 공모한 결과 6백49명이 응모했는데 {가톨릭대학}으로 하자는 안이 1백60명, {대구가톨릭대학}이 1백25명, {효성대학}32명, {효성가톨릭대}25명, {가톨릭효성대}22명, {대건대학}20명, {효신대학}20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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