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세여아 숨진채발견

지난달 30일 오후9시40분쯤 달서구 두류2동 동양투자신탁앞길에서 도혜자양(4.서구 평리4동)이 다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있는 것을 길가던 이규발씨(5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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