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가 제1회 무등기고교야구 지역예선에서 먼저 첫승을 거뒀다.경북고는 6일 대구시민운동장야구장에서 열린 리그전 첫날 경기에서 대구고를 6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이날 경북고는 올해 전력이 급상승한 대구고를 맞아 접전이 예상됐으나 선발장형석의 빼어난 호투와 적시에 터진 집중타로 쉽게 승리했다.장형석은 시속 140km을 웃도는 강속구와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상대타선을단1안타로 묶었다.
장은 사사구 3개만을 허용하고 완투하는 괴력을 보였다.
경북고는 3회2사 1, 2루의 기회를 잡고 정성열의 좌전안타로 선제 2득점했다.이어 경북고는 4회 서창영 신성필 이승엽의 2루타 3개포함, 4안타를 집중시키며 4득점, 승부를 갈랐다.
대구고는 1회 선두타자 김동기의 중전안타로 노히트노런으로 패하는 수모를면했다.
무등기는 올해 신설된 대회로 오는 6월25일부터 8일간 광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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