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개선을 위해 공영도매시장의 건설을 추진하고있으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어 유통개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7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10개인 공영도매시장을 오는 98년까지34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도매시장 개설자인 지방정부가 건설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농림수산부관계자는 유통구조의 개선을 위해서는 공영도매시장의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나 예산및 부지확보 문제 등을 들어 개설자인 지방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인기농림수산부장관은 이에따라 조만간 시.도지사들과 만나 공영도매시장의 건설을 적극 추진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