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 구조조정자금 대구 51개업체선정

중소기업 구조조정 자금을 융자받을 대구 시내 업체가 51개로 확정됐다.대구시는 종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던 이 자금을 올해 처음으로 이관받아 대상 업체를 선정해 왔다. 이 자금은 저리여서 89개 업체가 지원가능 액수의 2.6배인 3백6억원을 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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