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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방미초청도 김대중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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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서완특파원) 김대중 아.태평화재단 이사장은 13일 북핵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미국이 평양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하고 김일성주석의 방미희망이실현될수 있도록 초청을 해야할 것이라고 제의했다.김이사장은 워싱턴 소재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내외신 기자등 2백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된 영문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무엇보다도 "북한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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