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대륙 부회장에 당선됐다.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몽준축구협회장은 1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6차아시아축구연맹(AFC) 연차총회에서 11표를 획득,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인 세이크 아마드(쿠웨이트, 10표)를 1표차로 제치고 차기 FIFA부회장에 선출됐다.함께 경선에 나섰던 모하메드 함만(카타르)은 8표, 일본의 무라타 다다오(일본)는 2표를 획득했다.
정회장은 이로써 오는 98년까지 4년동안 FIFA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행정과의사결정과정에 깊숙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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