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통신시설 현대화주력"

신임 신상균 예천전화국장(50)은 [통신시설의 현대화 사업과 정보통신업무의확대추진에 역점을 쏟겠다]고 포부. 신국장은 경기 사업본부 관리국과 한국통신 감사실등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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