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인수씨 가족음악회

테너 박인수씨 가족음악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인 소프라노 안희복씨와 장남 박상준씨(플루트)가 함께 출연해 독창과 이중창, 플루트독주무대를 마련한다. 박상준씨는미마네스음대를 졸업한후 현재 맨해튼음악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으며 지휘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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