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빌라건축인부 추락사

17일 오전11시40분쯤 동구신평동 725의 8 수성빌라건축현장에서 김홍훈씨(34.북구태전동 600의13)가 2층과 3층사이에 있는 건축자재운반통로에 떨어져그자리서 숨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