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대구시립교향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가 27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안승태씨의 객원지휘로 길망 {오르간과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라단조}와 스트라빈스키 {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시편 교향곡}, 드브와 {십자가사의 칠언}등을 연주한다. 오르가니스트 김춘해씨와 소프라노 이병렬, 테너 김희윤, 바리톤 박홍래씨가 협연하며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신학대합창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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