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군 섬멸해 훈장받아

*{주말의 명화-전쟁 영웅의 공포} MBC, 4일(토) 오후9시40분잭 코넬은 직업군인으로 해병대 하사다. 2차 대전이 터진후, 1942년 반격에나선 미군은 태평양의 도서지역에서 섬을 하나씩 탈환한다. 어느 상륙작전에서 코넬의 분대는 단독으로 일본군 1개대대 병력을 섬멸한다. 그 공로로 코넬은 소위로 특진하면서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는다. (감독 크리스천 니비,주연 진 해크만.마릴린 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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