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을 방문중인 김영삼대통령은 6일 이슬람 카리모프대통령과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통상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지난 4일오후 타슈켄트에 도착, 카리모프대통령과 단독정상회담을 갖고 북한핵공동대응을 포함, 국제사회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한 김대통령은 이날 확대회담에서 경제분야등에서의 실질 협력증진 문제와 우즈베키스탄거주 한인동포권익증진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김대통령은 양국간 교역.투자활성화를 위해 무역위원회 설치및 자원협력협정체결을 제안하는 동시에 기술및 건설등 분야에서의 협력확대와 이를 위한우즈베키스탄측의 조속한 제도정비를 요청했다.
카리모프대통령은 이러한 제안들을 환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밝혔다.
2박3일간의 우즈베키스탄방문을 마친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타슈켄트공항에서 공식환송식을 가진뒤 러시아 극동관문인 하바로브스크로 향발, 7일오전도착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가 소재한 블라디보스토크도 방문, 잠함을 시찰하고 러시아 군고위관계자들도 접견한뒤 당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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