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2시쯤 남구 대명9동 앞산 충혼탑부근에서 공고등 대구시내 3개 고교생 40여명이 패싸움을 벌여 김모군(16.ㄱ공고2년)등 2명이 전치2주의 상처를 입는등 9명이 다쳤다.이날 패싸움은 ㄷ공고, ㄷ상고, ㄱ공고생 1백여명이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 참배를마친후 서로 '건방지다'며 시비가 붙어 일어났다. 고교생의 집단난투극으로충혼탑과 앞산주차장일대 주민들이 30여분동안 불안에 떨었다.대구 남부경찰서는 현장에서 고교생 40명을 연행, 이중 ㄷ공고 졸업생 김모군(18)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심모군(16.ㄷ상고2년)등 3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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