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북핵종합대책 마련

김영삼대통령은 러시아 및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다음날인 8일오전9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다.김대통령의 소집지시에 따라 열리는 이번 회의는 최근 위기국면을 맞고 있는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국내외정세를 분석, 종합적인 안보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인데 새정부들어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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