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도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더욱 늘어, 사상 최고치였던 4월보다도또 금액 기준 2% (1천7백만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는 대구의 직물이 주도했으며, 구미의 전자는 두달째 수출 감소세를보였고 철강(포항)은 여전히 내수 위주 형태를 계속하는 가운데 오히려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본부세관과 산하 구미 및 포항세관을 통관한지난 5월 수출액은 10억5천9백만 달러로 이는 작년5월보다는 13%, 지난4월보다는 2% 늘어난 액수라는 것이다. 이로써 지역 수출액은 연3개월째 증가세를계속했다.
그러나 총액 기준의 이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구미의 전자제품은 지난4월 2% 감소세를 보인 이래 5월에도 1천만달러 정도가 줄어 앞으로의 추이가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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