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집 불 1명숨져

11일 오후2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1동 1191의173 김선분씨(65.여)집에 불이 나 김씨의 아들 명영섭씨(31)가 숨지고 4평 집을 모두 태워 1백50만원의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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