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각 해수욕장들이 다음달 9일을 전후 일제히 개장돼 피서객을 맞이한다.이를 위해 동해안 시.군과 해수욕장 번영회는 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서는 한편 주차장 확장등 손님맞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50만 피서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영일군은 칠포.월포등 5개 해수욕장을 다음달9일 개장키로 하고 이미 시설물에 대한 보수및 정비를 완료했다.명사십리가 연결해주는 영해 대진및 병곡 고래불과 장사.남호.백석 해수욕장이 있는 영덕군은 연초부터 해수욕장 주변일대에 1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 조성과 해안도로 확장.포장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다음달 10일 개장일을잡아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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