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도로 접도구역묶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군 효령면 소재지 중앙로가 접도구역에 묶여 지역발전에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육영식씨(58)등 주민들 주장에 따르면 이곳 중앙로가구안국도(5호선)와 연결된 도로였는데 지난86년10월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면소재지 도로는 중앙로 구실밖에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종전 구안도로의 접도구역 15m규정을 그대로 존치시켜놓아 건물 증.개축의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