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이 7월초 고위급회담을 재개키로함에따라 북한 국영 조선국제여행사의 일본 총대리점인 중외려행사(대표 강옥주)는 작년 6월이래 중단된 전세기에 의한 북한 관광을 9월에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일 정부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입국에 필요한 비자(입국사증)를 발급할 의사가 있음을 중외여행사에 통고했으며 중외여행사는 관광여행재개를 결정했다.전세기에 의한 북한 관광노선은 나고야(명고옥)-평양간으로 9월중순에서11월말까지 6편을 취항시키되 2편은 관광객용으로 나머지 4편은 친족 방문객용으로 충당한다는 것이다.
중외여행사는 또 8월하순 북경을 경유해 평양에 들어가는 패키지 상품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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