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마성농공단지

7만5천평 규모로 지난해 조성완료한 문경군 마성면 마성농공단지가 입지여건호조로 입주업체들의 가동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이화령터널 설치와 도로4차선화가 착수된 국도3호선변의 이 단지에는 철골자재 수출업체인 신화물산등 6개 업체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