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못산저수지 물고기 떼죽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오전 영일군대송면 제내1리 속칭 못산저수지에서 붕어.잉어등 물고기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주민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정유화씨(41.대송면 제내2리)등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저수지에서 역겨운 폐수냄새가 나다가 이날 오전부터 죽은 물고기가 발견되기 시작했다"며 "인근 동국제강에서 나오는 폐수가 주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