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향나무등 대부분 고가

0...상주군청 마당에 심은 수령 20-40여년생의 값비싼 조경수가 제초제 과다사용으로 40여그루가 고사 상태.고사한 나무들의 잎은 낙엽색으로 붉게 물들어 여름인지 가을인지 얼떨떨.고사한 나무는 대통령이 기념식수한 희귀목 주목을 비롯, 향나무등 시중가3백-5백여만원의 값비싼 나무들이 주종인데 민원인들은 "심은후에 잘 키우자는 식목일표어가 무색하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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