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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살인타잔} 정화웅씨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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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0년간 산속생활을 해오던 살인사건 용의자 정화웅씨(50.속칭 성주타잔.본지5월28일자보도)가 2일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있다.정씨는 2일 오전8시쯤 칠곡군북삼면어로1리 227 산성식당에서 주민 정모씨(48.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돼 성주경찰서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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