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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인명피해없어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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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일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김모씨(29.서구 이현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대구서부경찰서는 "가스가 폭발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김씨는 지난2일 새벽 자신의 방에 가정용 LPG통 4개를 들여놓고 불을 질렀던것.최병헌형사과장은 "가스밸브가 잠겨있어 불길속에서도 폭발하지 않았다"며"만약 폭발사고가 났다면 10여명이상의 사상자가 났을 것"이라며 천만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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