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서울대출신 {이원}전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 동양화과 출신 화가들의 그룹전인 제15회 {이원}전이 8일까지 대구 신미화랑(424-1442)에서 열리고 있다.김경선 김경연 김성희 김원경 김인숙 심현희 안신영 오영숙 오만진씨등 서울과 대구에서 활동하는 여류 한국화가 9명이 한국화의 다양한 조형양식을 모색한 수묵, 채색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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