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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장마철 물난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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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동정천 하상정비공사가 유수량을 감안한 설계는 물론시행자도 없이 진행돼 장마철 재해가 우려되고 있다.또 하천공사에 편입된 하천부지의 점용자가 있음에도 동의조차 없이 공사를강행했는가 하면, 점용자의 항의가 있자 군은 하천부지 점용허가를 일방적으로 취소해 원성을 사고 있다.

동정천 하상정비공사는 (주)매원개발 경북컨트리측이 공사비를 부담, 주민협의사업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하상정비공사가 설계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군에선 주민협의사업이라며 감독조차 않고 있다.

또 권모씨가 12년전부터 점용허가를 받아 유실수를 식재한 하천부지 8백여평을 동의없이 밀어버렸는데, 권씨의 항의가 있자 군은 점용허가권을 일방적으로 취소통지해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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