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사장제 폐지 염색공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염색공업공단이사회는 5일 예산절감차원서 부사장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의했다.이로써 부사장제도는 3년만에 폐지됐다.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던 이응린부사장은 지난 6월28일자로 임기만료상태였다.공단은 사장제도는 존속시키되 취임후 첫임기3년이 지나면 1년단위로 최고3번 임기를 연장할수 있도록했다.

현 김긍호사장은 3년간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이날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임기가 1년더 연장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