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기한넘긴 변질식품

여름철 식중독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기간이 지난 불량식품들이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경산시군내 슈퍼마켓 식료품가게서는 통조림 빵 우유제품등의 각종 식품등이유효기간이 7-10일 이상 지난것들이 많은가 하면 그중에는 2-3개월이나 경과한 것들도 발견돼 유해식품 근절을 위한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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