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식(한양대)이 남자 78kg급을 평정하며 히로시마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최종선발됐다.또 86kg급의 김석규(쌍용)와 95kg급의 김재식(용인대)도 라이벌 이한(쌍용)과 이준녕(상무)을 앞질러 국가대표로 뽑혔다.
윤동식은 7일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33회 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겸히로시마아시안게임 최종평가전 78kg급 결승에서 정성기(용인대)를 연장전에 누르기 한판으로 이겨 2차선발전 이어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윤동식은 3차례에 걸친 평가전에서 평점 81점을 얻어 48점의 전기영(경기대)과 정성기(용인대.44점)를 큰 점수차로 앞서 대표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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