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에 폐유 방류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낙동강 폐유방류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형사1부 이의경검사는 8일대구환경관리(주) 대표 여환홍씨(37)가 폐유를 원액상태로 방류하도록 지시한사실을 밝혀내고 법무부에 여씨의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여씨는 구속된 이회사 기술과장 김룡수씨(34)로부터 지난달 29일 용량이 2백70t인 폐유저장탱크가 낡아 보수가 시급하다는 보고를 받고 우수기를 틈타 복개천을 통해 폐유를 원액상태로 버리도록 지시했다.

이에따라 김과장과 이회사 양용달관리부장(34)은 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오전3시부터 폐유를 방류키로 하고 김과장이 폐수저장탱크 하단부분의 배관을절단한 뒤 탱크에 보관돼 있던 폐유 20t을 방류했다는 것.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