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16년만에 최고기온(37.4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대구지방 최고기온이 37.4도까지 78년이래 7월11일까지 기온으로는 최고를 기록하면서 또다시 올들어 전국최고기온을 보였다.경북도내 각지방도 영천이 36.7도를 기록하는 등 12일째 계속된 무더위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같은 마른장마속 불볕더위는 이달 중순께까지 계속되겠으며 17일쯤 한차례비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많지 않아 무더위를 식히지는 못할 것으로 대구기상대는 내다봤다.

대구기상대측은 "요즘처럼 우리나라 북서쪽의 저기압의 세가 약하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보다 일찍 발달한 경우 남부지방에는 비가오지 않은채 장마가 끝나기도 한다"며 "1942년 8월1일 대구기온이 40도를 기록했던 때와 비슷한 기압배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일 경북도내 각지방 최고기온은 *포항 35.2도 *의성 35도 *선산 34.9도*안동 34.3도 *점촌 33.8도 *춘양 33.5도 *영주 33.2도등을 기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