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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황사피해 최소화 공동연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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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중 기상기술 협력} 약정과 {서울?북경간 기상 통신회선} 개통은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추경몽중국기상국장은 11일 기상청에서 양국간 기상기술 협력 약정을 조인했다. 그는 지난 82년부터 국무원 직속 기상국 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87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WMO) 총회 의장직을 맡아오고 있다.-서울.북경간 통신회선 개통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로 기상은 서에서 동으로 흐르기 때문에 한국의 기상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받는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한국은 이번 통신회선 개통으로 짧은 시간내에다양한 정보를 받을수 있어 재해성 예보를 포함한 일기예보에 많은 도움을받을 것이다.

한국의 기상수준은 어떻게 보는가.

현대화 분야에서는 중국보다 앞선다고 본다.

북한과는 언제부터 기상기술을 교류해왔는가.

*지난 75년 북한이 세계기상기구(WMO)에 참여하면서부터 협력이 시작됐으나기상전용회선의 전송속도가 75bps에 불과하다. 이번에 개통된 서울.북경간통신회선 전송속도는 7천6백bps이다.

황사현상과 산성비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황사는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북방지역의 가뭄과 사막화, 경지면적 감소 등에 있어서 중국이 제일의 피해국이며 한국은 제2의 피해국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한.중 양국의 공동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또 아직도 연변지방에서는 석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산성비의 문제도불가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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