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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학부모 건의 외면해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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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예천군내 초.중생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여름방학을 일주일 앞당겨줄 것을 요구했으나 교육청은 "방학은 일선 학교장들의 재량"이라며건의를 외면해 학부모들이 크게 불평.학부모들은 "일선 학교들이 기온과는 상관없이 여름방학은 7월20일, 겨울방학은 12월20일로 계획을 잡아놓아 폭염때문에 수업을 못하고 있는데도 방학을하지 않아 아이들이 각종 질병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며 소신없는 교육행정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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