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성 법원행정처 차장

대학 재학중 사시 1회에서 수석합격한 경력이 말해주듯 전형적인 수재형.사법시험을 마친 뒤 얼굴이 어두운 서원장에게 한 친지가 [시험을 잘 못봤느냐]고 묻자 [아무래도 수석은 힘들것 같다]고 말한 일화는 유명하다.사시 1회의 쌍두마차격인 이림수 대법관과 함께 법원행정처 법정국장등 요직을 번갈아 맡아왔다. 명석한 판단력과 일단 결정이 난 뒤에 밀어붙이는 추진력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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