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대현 서울형사 지법원장

균형있는 사고방식과 해박한 법률지식, 다른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태도 등으로 인해 선.후배 법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전형적인 법조가족으로 고 한성수 대법관의 장남이자 이회창 전 총리의 처남이며 두 아들도 법학도.

고시 15회의 선두였으나 두번씩 대법관 인선에서 탈락하는 비운을 겪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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