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진 서울고등 법원장

백발에 준수한 용모로 {영국신사}라는 별명을 갖고있다.법원내 민사 및 특별법 분야의 탁월한 이론가로 꼽히면서 서울동부지원장,수원지법, 광주고법, 사법연수원장 등을 거쳤다.

법원장 시절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가 하면, 후배법관들에게 전혀 거리감을 주지 않는 소탈한 성격으로 법원 내외의 신망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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