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닭 폐사방지 계사에 물뿌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은 불볕더위로 닭 집단폐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18일 왜관소방파출소의 소방차 2대로 계사지붕에 물을 살포, 더위식히기 작업에 나서고있다.칠곡지역에선 7월의 더위로 모두 1만2천1백여마리의 닭이 죽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