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생활속에 봉사실천"

신임 홍룡균 점촌중앙로타리클럽회장(60)은 [봉사의 생활화와 회원단합에 힘쓰겠다]며 실천하는 봉사인을 다짐.평소 소탈한 성격에 매사를 원만하고 헌신적으로 처리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홍씨는 점촌에서 출생, 문경공고를 졸업하고 양어장운영으로 고향을 지키고있다.

부인 조무순씨(56)와 사이에 2남3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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