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질병, 가난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산하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봉사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지난 5월 장애아동시설인 국제재활원(고령)안에 복합.중증 장애아동의 치료와 보육을 위한 {성모의 덕산요육원}을 설립했던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이달 26일 문을 연 대구 상인아파트지구내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대구시로부터 위탁운영하게 돼 월성2지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등 기존 3개의 복지관 위탁운영과 더불어 지역사회 깊숙이 다양한봉사의 손길을 펴게 됐다.
26일 이문희 대주교의 축성으로 개관한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시 달서구상인동 1563 비둘기아파트내에 지하 1, 지상 3층, 부설노인정 2동 등 연면적2천7백9평방미터의 규모이다.
조우호관장은 가정문제상담과 모자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에 지원서비스를 펴는 가정복지사업과 불우아동 결연, 영육아 상담 등의 아동복지사업, 청소년독서실 운영 등 청소년복지사업, 무의탁노인 결연, 무료급식 등의 노인복지사업, 노인무료진료 등 의료사회사업, 자립작업장 등 장애인복지사업, 간병서비스, 선종봉사 등 재가복지사업 등을 펼치며 특히 타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노동관계, 산재노동상담 등 산업복지사업과 환경관련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로는 지역주민들의 부업을 위한 공동작업장, 실비로 운영할 대중목욕탕,취학전 아동대상의 어린이집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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