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고무호스업체서 화재

28일 오후5시50분쯤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252 자동차용 고무호스 생산업체인 유경산업(대표 윤종화.39)에서 불이 나 건물 1백평과 고무제품등을 태우고인근 해성정정.정원연사.광명연사등 3개 섬유공장으로 옮겨 붙어 총4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이날 작업장에 있던 유경산업 작업반장 김경열씨(44)가 얼굴과 팔등에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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